#1.
남들은 신년에 세우는 계획을 난 10월이 되어 세우려한다.
물론 그간 세우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작심삼일처럼 어느새 무산되어버려 계획따위 애초에 없었던 것처럼 지내고 마니까 - _ -;
이번엔 현실적이고도 압축적으로 세워보려고...
원래 끈기없는 인간인지라 기한을 길게 정하면 잘 지치지만 또 나름 집중력은 있어서 짧은 것에는 강하다랄까? 여튼 고고싱~
물론 목표는 공부일테고 주요내용이자 유일한 내용이겠지만 그래도 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세워야할지 난감하기 그지없다 -_ㅠ 왠지 모를 부담감이 밀려와-
#2.
항상 사고싶었던 다이어리..
매일? 정기적으로 들어가게 되는 사이트가 여러곳 있는데 그 대부분은 카툰사이트..
주로 나와 코드가 맞는 여성스런 캐릭과 작가의 나이가 나와 비슷한 사람들의 사이트를 주로 들르게 되는데 이번에 내가 정말 좋아하는 캐릭의 다이어리가 나왔다!
다른 캐릭의 다이어리들도 예쁜 것들이 많았고 매번 사고 싶었지만 언제나 다이어리 따위 꾸준히 써본적 없고 항상 3일 정도 지나면 쓰지 않게 되기 때문에.. 돈주고 사봤자 낭비라는 생각만 했더랬다
그런데 이번엔 이것저것 잴 시간도 없이 다이어리가 나왔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흥분해 구매해버렸다.
(이쁜데다 가격도 쌌어-;; 게다가 좋아하는 캐릭이 여기저기 그려져 있는걸 보곤 참을 수 없었어)
다이어리 받고는 뛸뜻이 기뻤다지 ㅎㅎ
하지만 2008 다이어리라는거- 그래서 앞으로 3개월 정도는 기다려야 쓰겠지만 기다려진다
올해를 잘 마감해야 기쁜 마음으로 새해에 다이어리를 쓸 수 있을거란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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